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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주력 제품인 세라토 식탁의 3번째 시리즈인 세라토3은 ‘2018 밀라노페어’에서 선보인 트렌드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상판에는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새틴(수자직) △우드(원목) △스톤마감 등 다양한 마감법과 질감을 적용했다. 다리는 △리버블루 △딥블루 △아이보리 △라이트그레이 △우디로즈 △웜그레이 △다크브라운 △다크그레이 등 총 8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한편 체리쉬 세라토 식탁은 자연 광물과 점토 등의 천연 소재를 가공한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오염과 흠집에 강하다. 1200℃ 까지 견딜 수 있어 뜨거운 냄비를 상판에 그냥 놓아도 손상이 없다. 또 소스나 와인을 쏟아도 얼룩이 스며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