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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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세계 최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189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7회를 맞는 IAA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역사를 자랑하는 모터쇼다.
올해 모터쇼에는 전 세계 39개국, 1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228종의 세계 최초 공개(월드 프리미어) 신차를 포함한 300여 종의 차량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