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즈는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을 대표하는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는 비영리조직 위키미디어 재단(Wikimedia Foundation)과는 별도로 위키아(Wikia)란 법인을 설립, 이를 통해 검색 사업을 시작했다.
`오픈 소스`를 지지하면서도 검색 엔진 플랫폼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구글과 달리 위키아는 서비스 공개 후 누구나 검색 엔진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공언한 바 있다. 위키아 닷컴(www.wikia.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