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판매대수는 전년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EV 비중이 낮아지며 전체 수익성에는 긍정적 효과 나타날 것으로 예상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가장 적합한 업종 및 종목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여력 높아
-미국 바이오보안법이 NDAA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단독 법안 상정 등을 통해 처리 가능성 존재하며 법안 처리가 지연되더라도 중국 CDMO 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동사 수주 증가 기대
△한국콜마(161890)
-올해부터 기존 생산에 활용되지 않았던 콜마유엑스와 콜마스크의 화장품 공장 설비를 활용해 생산 능력을 확장(기존 3.7억개 + 임시 CAPA 1억개 추가)하고 있어서, 최대 생산 능력으로 가동 중임에도 가동률 증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