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3사 중, 2023년 미국 내 수주 확대 가능성 가장 높은 기업
-2024년 기준 EV/EBITDA 멀티플 11배 수준으로 낮아진 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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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분양시장 위축에 따른 섹터 내 상대적 메리트 및 사우디, 카타르 등 연내 중동 대형 화공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
-탄소 중립,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의 신사업 부문 점진적 구체화
-상대적으로 실적이 좋은 제과, 쇼핑, 백화점, 제과·푸드 합병 등 그룹 SI 수요로 인해 경기둔화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매출 예상
-전기차 충전 생산·판매·운영 사업이 본격화 CAPA 증설이 예정됨에 따라 2023년에는 신사업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