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
STX엔진(077970): 육상용 엔진(발전기) 및 가스터빈 등 신성장 사업 확대로 선박용 발전기 엔진수주 감소를 상쇄. 기수주분 취소가능성 낮아 2011년까지 안정적인 실적 성장 가능. 자회사 STX엔파코의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를 재반영하면 투자 매력은 더욱 높음.
◇ 우리투자증권
GS건설(006360): 최근 서울, 수도권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영향으로 미분양 물량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미분양 해소 노력으로 내실있는 성장토대를 마련 중. 중동 수주시장이 빠르게 반전하고 있어 주요 플랜트 수주 전망이 밝아 2009년 30억 달러이상 수주 달성이 가능할 전망.
나노엔텍(039860): 캐시카우역할을 하는 카운트니스의 매출 호조세의 지속에 따른 실적 모멘텀 유효. 심혈관 진단 의료기기인 'FREND' 출시를 통해 진단의료기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인 점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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