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연구원은 "연초대비 철강주의 상대수익률은 13.8%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단기적으로도 최소한 시장수익률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로 기본적으로 글로벌 철강가격이 단기조정 후 강보합세를 형성할 개연성이 높은데다 대장주인 포스코의 투자환경이 나쁘지 않다는 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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