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4.6% 늘어난 38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이익이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양호한 TV 부문과 함께 모바일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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