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CJ E&M`

  • 등록 2011-06-12 오전 9:21:00

    수정 2011-06-12 오전 9:21:00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6월 둘째주(6.7~6.10)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CJ E&M(130960)을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79억원이었다.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에스에프에이로 순매도 규모는 76억원이었다. 골프존(64억원), AP시스템(55억원), 멜파스(50억원)은 외국인 순매도 3~5위에 올랐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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