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1위 `셀트리온`

  • 등록 2010-10-10 오전 8:52:00

    수정 2010-10-10 오전 8:52:00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0월 둘째주(10.4~10.8)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 수 1위 종목은 셀트리온(068270)이었다. 순매수 규모는 505억원이었다.

외국인은 다음을 273억원 순매수하며 두번째로 많이 샀다. 이어 태광(66억원), 주성엔지니 어링(54억원), 디지텍시스템(46억원) 등을 많이 샀다.

이밖에 에스에프에이, 포스코켐텍, 에스엔유, 파라다이스 등이 외국인 순매수 10위권에 올랐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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