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30일 종가 대비 약 1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카우밀 가즈라왈라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크로락스가 동종업체보다 30% 높은 프리미엄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는 크로락스의 마진이 개선됐으며, 이익이 플러스로 전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크로락스가 성장 재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는 “크로락스의 총 마진이 2025 회계연도까지 44%로 회복하고, 2027 회계연도까지 45%로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