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노긴, 파산 절차에도 운영 지속…52주 신저가

  • 등록 2023-12-08 오전 4:59:46

    수정 2023-12-08 오전 4:59:4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노긴(NOGN)이 6일(현지 시각) 운영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노긴은 파산 절차를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하던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노긴은 뉴욕에 본사를 둔 전자 상거래 기술 회사다. B.라일리 파이낸셜이 스토킹 호스(예비 인수자를 선정해 수의계약을 체결한 뒤 한 번 더 진행되는 공개 입찰)와 채무자 소유 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또, 노긴은 구조조정 동안도 서비스 중단은 없을 것이며, 재무 구조 개편을 통해 안정성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노긴의 주가는 올해 99% 넘게 하락한 바 있다. 현재 노긴은 11% 급락해 16센트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