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LTE 등 네트워크에 1조1160억 투자

  • 등록 2011-01-31 오전 7:38:44

    수정 2011-01-31 오전 7:47:23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통해, 올해 LTE 등 신규 네트워크 구축 및 전송 커버리지 확대·용량증설을 위해 1조116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투자계획별로 나눠보면 LTE 망 구축에 8460억원, 이동전화 커버리지 확보 및 통화품질 강화를 위한 CDMA 망 용량증설에 1240억원, 초고속인터넷 및 인터넷전화 커버리지 확보 등 유선망 증설에 1460억원씩 각각 투자키로 했다.

▶ 관련기사 ◀ ☞LGU+ "`와글`로 설 덕담하면 경품 증정" ☞LG유플러스 "IPTV서 엠넷·tvN 보세요" ☞LG U+, 사내 중고PC 저소득 가정에 기증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