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바루, 트랙을 휘어잡을 'STI S209'

  • 등록 2019-01-19 오전 12:27:34

    수정 2019-01-19 오전 12:27:34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2019 북미 국제 오토쇼’(2019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열렸다.

이번 모터쇼의 주인공은 단연 전기자동차로 꼽힌다. 업계는 기존 자동차 소유주들 중 상당수가 휘발유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현대차와 기아차, BMW 미니, 닛산과 아우디는 올해 미국에 출시될 새 전기차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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