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1-11-27 오전 10:29:00

    수정 2011-11-27 오전 10:29:0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넷째주(11.21~11.25)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2051억원이다.

외국인은 LG화학을 882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밖에 현대중공업(833억원), SK텔레콤(806억원), 현대제철(726억원) 등이 5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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