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조정을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권하며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 증권사는 "LG전자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계열사인 것은 맞지만, LG그룹 순자산가치(NAV)에서 비중은 지난 3년간 상당히 감소했다"며 "LG화학이 40%를 차지하는데 반해 LG전자 비중은 20%가량에 불과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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