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오르세미술관전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시회에서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전시 작품 관련 사전 지식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관람객은 삼성 스마트TV로 제공되는 영상을 통해 이번 전시회 대표작에 대한 정보를 전시회 입장 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 TV를 알리면서 관람객에게 작품 지식에 대한 도우미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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