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파라다이스 서울무비 등 31개 업체가 다음달중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6일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코스닥 등록을 위해 7월중 예비심사를 청구할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비심사 청구 예상 기업은 길광 미디어랜드 삼테크아이앤씨 슈퍼마이크로시스템 아이빌소프트 인텔링스 인프라이즈 주홍정보통신 큐컴 고리텍 국일신동 동부스틸 동진에코텍 디지탈온넷 링네트 바이텍씨스템 서경TSC 서울무비 수공테크 아이엠알아이 아이티플러스 에스아이테코 에이스디지텍 유니소프트 인선기업 인터하우스 태영텔스타 한국궤도공업 해피컴(이상 벤처) 파라다이스 한국트랜스(이상 일반) 등이다.
한편 올들어 현재까지 195개사가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7월중 예비심사 청구 예정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