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매스채널 화장품이 전년동기대비 24% 성장하면서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며 "럭셔리 라인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설화수`가 각각 프리미엄 라인을 런칭한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8.5%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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