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애널리스트는 GS홈쇼핑이 "단기적인 주가촉매제는 부족하지만 중기적으로 저평가 국면의 해소를 기대할 만하다"라며 ▲인터넷 사업의 모멘텀 강화 ▲IPTV의 본격화에 따른 긍정 효과 ▲안정적 캐쉬플로우 등을 이유로 들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빠르면 4월중 다음 UCC몰 내 쇼핑 부문인 `쇼핑팟`을 개설할 예정"이라며 "쇼핑팟을 통한 트래픽이 (GS홈쇼핑의) GS이숍으로 연결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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