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는 이날 광범위한 반도체 연구개발(R&D) 제휴의 일부분으로 32nm 및 그 이상급 노드의 공정기술에 대한 기초 연구를 함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합작 R&D는 IBM의 토마스 J. 왓슨 리서치 센터, 알바니 반도체 연구 센터, 나노테크, IBM의 이스트 피쉬킬 300nm팹에서 수행된다.
일본 도시바는 이에 앞서 또다른 반도체 벤처에도 합류한 상태. 일본 국내 경쟁업체인 히타치, 르네사스와 함께 대규모 파운드리 팹 벤처를 설립키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