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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5400만원대로 폭락했던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6100만원대로 반등했다.
25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비트코인은 24시간보다 0.62% 오른 6122만8000원에 거래됐다.
이 시각 도지코인도 전날일대 1.22% 오르며 33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또 미국에서 전해진 자본이등세율 인상 추진 소식도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등록 2021-04-25 오전 9:21:23
수정 2021-04-25 오전 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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