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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어린이 복합체험전 ‘모래랑 빛이랑’이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열린다. 모래와 빛의 요정들과 함께 체험전시장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모래와 빛을 이용해 직접 미술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관람 연령은 24개월부터이며 입장료는 1만 5000원이다. 인천·부천시민, 부평구민은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www.bpart.kr)를 확인하면 된다. 032-50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