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공정거래위원장에 노대래 내정

  • 등록 2013-03-30 오전 10:41:39

    수정 2013-03-30 오전 10:41:39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공정거래위원장에 노대래 전 방위사업청장을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노 후보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나온 행정고시(23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차관보를 거쳐 이명박 정부 시절 조달청장(2010년)과 방사청장(2011년)을 각각 역임했다.

청와대는 한만수 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5일 해외 비자금 계좌 의혹 등으로 자진 사퇴한 이후 후임자를 물색해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