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마텔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에서 CSO로 근무한 켄 위를 영입해 지식재산권(IP)기반 장난감 사업을 성장시키고 엔터테인먼트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텔은 지난 7월 바비 인형 판매 감소로 분기 매출이 감소했지만 비용 절감으로 인해 마진이 높아져 순이익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마텔의 주가는 1.77% 하락한 18.6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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