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폰’, 7월 맞이 갤럭시S20·노트10+ 최대 90% 할인 판매

  • 등록 2020-07-01 오전 12:00:00

    수정 2020-07-01 오전 12:00:00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온라인 스마트폰 전문점 ‘지아폰’은 7월을 맞이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를 비롯해 저가의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80~9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지아폰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하는 할인전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노트10, 갤럭시A51, 갤럭시 A 퀀텀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했으며 애플의 아이폰SE, LG전자의 LG V50 등을 포함한다.

사진=지아폰
삼성전자의 갤럭시S20과 노트10은 최대 90% 할인을 적용해 각각 1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며 갤럭시A51, 갤럭시 A 퀀텀은 공짜폰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애플의 2세대 아이폰SE는 50% 할인하며 LG전자의 LG V50, 갤럭시S10 5G, A90 등 일부 제품은 80% 할인을 적용했다.

이번 할인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카카오톡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확인 및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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