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북은 사용자들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플라이북에서는 책 추천과 함께 친구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독서 경험을 기록할 수 있다. 현재 앱스토어(www.flybook.kr/app)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책 읽는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등록 2015-12-25 오전 6:00:00
수정 2015-12-25 오전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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