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볼보 '더 뉴 S90', 스마트한 시스템

  • 등록 2015-12-04 오전 12:11:00

    수정 2015-12-04 오전 12:11:00

볼보 ‘더 뉴 S90’ [사진=볼보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볼보가 프리미엄 세단 ‘더 뉴 S90’을 최초 공개했다.

‘더 뉴 S90’은 볼보가 4년간 110억 달러를 들여 독자개발한 모듈형 플랫폼인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기반이다. 앞서 신형 XC90에 적용 된 바 있다.

파워트레인은 T8 트윈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했다. 4기통 드라이브-E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더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65.1kg.m의 힘을 발휘한다.

볼보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더 뉴 S90’을 발표할 예정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볼보 `더 뉴 S90`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포토]볼보 '더 뉴 S90', 베이지톤의 실내
☞[포토]볼보 '더 뉴 S90', 스티어링 휠
☞[포토]볼보 '더 뉴 S90', 늘씬한 자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