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KT(030200)는 여성들을 위한 특별 클래식 공연인 ‘퀸즈데이 콘서트’를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KT체임버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플룻과 피아노 협주는 물론 하프 독주와 오페라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람 후에는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사진 응모 후 추첨에 당선되면 외식상품권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KT체임버홀 홈페이지(www.ktchamberhall.com)에서 가능하다. 가격은 1만운으로, 올레클럽 회원은 30% 할인 혜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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