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9일 "LG전자의 세계 휴대폰시장 지배력 강화에 따른 수혜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19.6%, 48.8% 씩 증가한 341억원, 27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현 주가는 올해와 내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대비 각각 1.2배, 1.0배에 지나지 않아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등록 2009-05-29 오전 7:36:40
수정 2009-05-29 오전 7: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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