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워런 버핏이 주식 또 팔았다…주가 2% ↓

  • 등록 2024-09-12 오전 3:25:13

    수정 2024-09-12 오전 3:25:13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AC)가 최대 주주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의 추가적인 지분 축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가가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는 1.9% 하락한 38.5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버크셔 해서웨이가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 580만 주를 추가로 매각하며 지난 7월 중순 이후 매각액이 70억 달러를 넘었다. CNBC에 따르면 최근 매각은 12일 연속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브라이언 모이니한은 “버핏의 매각 이유는 모르지만, 은행이 자사주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가 부양 의지를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