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으로 개막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005930)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2500대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참가선수 전원에게 전달했다.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오륜기의 다섯 가지 색상과 2016 리우 올림픽 테마 배경화면 등을 기기에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