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차도현(지성 분)의 인격 가운데 하나인 여고생 요나가 핑크빛 틴트를 바르고 등장하기 때문이다.
백화점 헤라 매장 관계자는“방송 직후, 요나 틴트를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했으며, 몇일 사이 품절이 되었다. 현재도 ‘요나틴트’를 구매하려는 예약자가 상당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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