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U+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를 위해 제작한 고객상담 책자인 ‘스마트 가이드북’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LG유플러스의 스마트 가이드북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적합성, 아이디어 혁신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독일의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레드닷(Red Dot)’ 디자인상은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로 오는 10월 베를린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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