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

영업실적별 개인·기업 大賞, 으뜸賞 등 시상
신상훈 행장 "영업성과 바탕 일등은행 되자"
  • 등록 2008-01-06 오전 9:13:43

    수정 2008-01-06 오전 9:13:43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국 1만1000여명의 신한은행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2007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란 신한은행이 매년 지난해 영업을 결산하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축제 행사다.

이날 선정·발표된 2007년 연간 종합업적평가 `대상` 수상점포는 개인금융부문은 서교동지점(유희숙 지점장), 기업금융부문은 종합금융영업부 4팀(최병화 지점장)이다.

이밖에도 영업점별 은상과 동상, 으뜸상 등이 각각 주어졌다. 수상점포 직원들에게는 해외연수 기회와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거둔 각 영업점의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자부심 있는 일등은행이 되자"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신상훈 행장 "외형보다 수익·내실경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