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데일리 헤드라인(18일)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다음은 18일 국내 증권사들의 시장전망 헤드라인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진(眞)바닥의 확인이 남은 관건
-우리투자증권: 지난 1월 증시 급락기와 비교 시 시사점은?
-동양종금증권: 기술적 반등의 관점으로 접근

-한국투자증권: 미시적 대응전략 강구
-미래에셋증권: 기술적 반등, 추가상승 가능한가?
-대한투자증권: 반등의 연속성 보다는 중기 리스크요인 인식에 주목

-메리츠증권: 미국 4월 산업 생산지수 개선이 주식시장에 부정적?
-신영증권: 손맛이 오기 시작했다
-대신증권: 반도체등 IT 및 통신서비스 업종이 시장을 아웃퍼폼(Outperform. 평균수익률 상회) 할듯

-삼성증권: 미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 `인플레 우려는 높아지고 있지만`
-서울증권: 종목별 가격메리트 부각
-하나증권: 조정국면의 탈출은 기술주로부터

-대우증권: 살인의 추억(?)
-현대증권: 추가 반등 수준은 제한적일 듯
-동부증권: 실적 모멘텀에 근거한 선별 투자

-키움증권: 시장기가 반찬
-부국증권: 투신, 보험, 은행의 매수선호종목 및 IT선두주 등은 노려볼 만하다
-한화증권: 경계매물 소화과정 거친 후 재차 상승추세 진입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