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레체험

  • 등록 2023-05-05 오전 8:38:20

    수정 2023-05-05 오전 8:38:2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도자기 성형 물레체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후 4년 만에 정상화한 이번 축제는 삼시 세끼의 품격'이라는 주제 아래 이천 도자기를 대표하는 6개 마을의 240여개 공방이 참여해 7일까지 열린다. (사진=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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