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신임 이사장은 1961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서울 보성고와 서울대 정치학괴를 졸업했다. 이어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서울시 제2인사위원회 위원 겸 부위원장, 대진대 제8대 총장, 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경기연구원 이사, 법무법인 다온 대표변호사로 재임 중이다.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학교법인 덕성학원 새 이사장에 이면재 변호사
-
등록 2021-02-21 오전 8:16:57
수정 2021-02-21 오후 9:49:32
- 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회가 새 이사장으로 이면재 변호사(사진)를 선임했다.
덕성학원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어 제15대 이사장으로 이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1일 시작되는 이 이사장의 임기는 2023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1961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서울 보성고와 서울대 정치학괴를 졸업했다. 이어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서울시 제2인사위원회 위원 겸 부위원장, 대진대 제8대 총장, 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경기연구원 이사, 법무법인 다온 대표변호사로 재임 중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1961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서울 보성고와 서울대 정치학괴를 졸업했다. 이어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서울시 제2인사위원회 위원 겸 부위원장, 대진대 제8대 총장, 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경기연구원 이사, 법무법인 다온 대표변호사로 재임 중이다.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의사단체 2곳 ‘여야의정’협의체 첫 참여 결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301092t.jpg)
![[포토]일본인 간수에 전한 안중근의 '독립' 유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301074t.jpg)
![[포토]'브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300941t.jpg)
![[포토] 쌀쌀한 날씨 속 캠퍼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300908t.jpg)
![[포토] 외국인 대학생들과 대화하는 김문수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300743t.jpg)
![[포토]서울 경부선·경원선 68㎞ 전 구간 지하화 추진…사업비 26조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300703t.jpg)
![[포토]국정감사, '질의하는 백종헌 의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300673t.jpg)
![[포토]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300509t.jpg)
![[포토]김장재료 수급 안정방안, '발언듣는 한동훈 당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300386t.jpg)
많이 본 뉴스
- 1 "연 9.5% 적금 효과" 2030 난리났다…인기 치솟는 '이것'
- 2 “웃통 벗은 문신男에 대변 테러”…중국인, 제주도에 무려 ‘1만명’ 불법체류
- 3 휴대폰 꺼내다 바위 틈에 거꾸로 낀 女...7시간 만에 구조
- 4 "이장우표 호두과자 맛보자"…4시간 기다렸다
- 5 하필 ‘순천 여고생’ 사망 장소서…순천경찰서 “치안성과 1위” 자축
- 6 “벌써 승리 거둔 북한군?”…우크라 격전지에 ‘北 인공기’ 등장
- 7 '한 개만 덜 뛰었어도' 윤이나가 신인상 후보가 되지 못한 사연
- 8 ‘5세 아이 사망’ 태권도 관장…범행 목격한 사범에 유족 ‘분노’
- 9 “기절할 뻔” 키즈카페서 발견된 ‘검은 봉투’의 정체…‘충격’
- 10 철제 교문에 깔려 숨진 경비원…학교 측 "주민이 흔들어 부서졌다"
![[포토] 장유빈과 김주형 '동갑내기 빅뱅'](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2300128t.jpg)
오늘의 주요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