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가상화 클라우드 전문회사인 굿모닝아이텍이 제10회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대회장 이인제 국회의원)에서 ’대한민국 고객만족 서비스 경영대상‘과 ‘희망나눔 대상’을 함께 수상했다.
| 이주찬 대표 (제공=굿모닝아이텍) |
|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국회,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등 9개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굿모닝아이텍이 수상한 대한민국 고객만족 서비스 경영대상은 고객의 서비스 만족을 위한 창의적인 발상으로 실천적인 지식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로 확대시켜 사회적 공유 및 공헌을 통해 관련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함께 수상한 희망나눔 대상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굿모닝아이텍이 19회째 진행하고 있는 ’희망나눔마라톤‘을 통한 기부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신뢰 경영과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