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특화 콘텐츠 가입자 200만명 돌파

  • 등록 2012-10-14 오전 9:01:00

    수정 2012-10-14 오전 9:01:0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SK텔레콤(017670)은 고객 전용 LTE 특화 서비스인 ‘T프리미엄’이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T프리미엄은 SK텔레콤 LTE 이용고객 중 6만2000원 이상의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만원 상당의 최신영화, 드라마, 게임, E-book 등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최신 예능·드라마를 방영된 후 3~4시간 이내에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T프리미엄을 통해 고객들이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는 1500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또 매달 20% 이상 이용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연말까지 다운로드 2500만건을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 관련기사 ◀
☞"유승우·로이킴에게 영상 응원메시지 보내자"
☞SK텔레콤 LTE 야구중계 서비스 55만 가입자 돌파
☞보조금 금지되면 SKT와 삼성전자만 웃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