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한국전쟁 정전 59주년을 기념해 열린 모란봉 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는 북한 노동당 제1 비서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 이 사진은 조선중앙통신이 1일 도쿄의 코리아 뉴스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것이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한국전쟁은 1953년 7월 27일 군사정전협정이 이뤄졌으며, 올해로 59주년이 된다.
▶ 관련기사 ◀ ☞北 김정은 부인 리설주 공개.. 체제 안정감 차원 무게 ☞북한방송, 김정은 부인 리설주 공식 언급 ☞이효리·장동건·유재석, 북한에서도 유명세 ☞북한 보도에 출렁했던 환율, 결국 나흘째 하락(마감) ☞북한 중대발표 "김정은에 '원수' 칭호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