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35분쯤 삼성전자(005930) 부스를 방문한 이 부사장은 "(전시 준비하느라) 제일기획에서 고생이 많았다"는 윤부근 삼성전자 CE(가전제품) 담당 사장의 인사에 "잘해야 하는데 죄송하다"면서 겸손하게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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