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신차효과와 양호한 환율조건 때문에 1분기 실적이 탁월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증권은 현대차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29%, 258% 증가한 7조7856억원, 5517억원을 기록, 영업이익률이 7%를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서 연구원은 "향후 현대차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현대차, `아반떼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 출시
☞(VOD)3월 미국 車 시장서 도요타 `약진`
☞`YF쏘나타`, 올 1분기 국내판매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