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포드 "日 마쯔다와 협력 유지"

  • 등록 2007-02-28 오전 7:19:20

    수정 2007-02-28 오전 7:19:20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미국 2위 자동차 업체인 포드는 제품 개발과 생산 등에서 일본 마쯔다와의 협력을 유지하고, 지분 보유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앨런 멀럴리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처음으로 마쯔다의 히로시마 공장을 방문, 이마키 히사카즈 마쯔다 회장 등 경영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포드는 현재 마쯔다의 지분 33.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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