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23일 충남 당진시 육묘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소행 대표이사는 “지난 21일은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소만(小滿)으로 오늘 흘린 땀방울이 단비가 되어 풍성한 결실을 가져오길 바란다”며, “농협상호금융은 농업인을 위한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범농협 차원의 합동 일손돕기에도 꾸준히 나서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