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CJ푸드월드 제일제당센터점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할로윈데이를 맞아 CJ푸드월드 제일제당센터점에 방문한 어린이가 페이스 패인팅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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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당일인 오는 31일 CJ제일제당센터 1층 백설요리원 키즈룸에서는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할로윈 콘셉트의 단호박 머핀과 쿠키를 만들어보는 ‘할로윈 키즈 쿠킹클래스’가 진행된다.
28일까지 CJ푸드월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cjfoodworld)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31일까지 프레시안 브라제리를 찾은 어린이 고객에게는 1만3000원 상당의 ‘단호박 피자’가 무료로 제공되며, 27일과 31일에는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로윈 캐릭터 페이스패인팅 이벤트가, 31일에는 CJ푸드월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할로윈 스탭에게 ‘Trick or Treat’을 외치면 쁘띠첼과 맥스봉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