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도 1위 `LG전자`

  • 등록 2010-05-23 오전 9:40:00

    수정 2010-05-23 오전 6:11:45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5월 셋째주(5.17~5.20)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06657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946억원이었다.

이어 삼성전자가 887억원 순매도로 2위였다. 삼성전기(713억원), 현대중공업(573억원), 기아차(499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SK에너지, KB금융, 삼성정밀화학, LG화학, 현대제철 등이 기관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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