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작년 4분기 영업이익률이 8.5%로 전년동기대비 8.4%포인트 개선됐다"며 "이는 프리미엄 및 기존 일반 제과 매출호조세와 비용절감 등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수 제과 시장에서 선두로 프리미엄 제과시장을 개척했다는 점과 곡물가격, 환율 등 외부변수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매수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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