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GKL의 공모 주식 중 1개월 보호예수 물량이 21일부터 해제되는데 출회 가능한 물량은 약 100만~150만주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며 "상장일인 11월 19일을 제외한 나머지 영업일들의 일평균 거래량이 144만주 수준임을 감안할 때 큰 물량은 아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예상 주당 배당금은 800원 수준이지만 전년도 배당성향 51.5% 수준이 지켜진다고 가정하면 올해 주당 배당금은 850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