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현 애널리스트는 "농심의 1분기 실적은 새우깡 파동으로 인한 반품과 재고자산 처리손실비용(9억 추정)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8.4%와 1.3% 증가한 4120억원과 339억원을 기록해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농심의 해외법인이 흑자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국 법인과 미국법인이 법인 설립 이후 흑자전환 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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